"칠곡에 내 아이가 산다고 여기며 고엽제 의혹 대처"

입력 2011-05-31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영숙 환경부 장관 최임식서 현재 및 추가 핵심과제 밝혀

유영숙 신임 환경부 장관은 경상북도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럴' 고엽제 매립 의혹에 대해 부모의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신임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내 아이가 칠곡에 산다고 생각하고 이 의혹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유영숙 장관은 취임 이틀째인 6월1일 오전 캠프 캐럴을 방문하고 미군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들은 뒤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을 만날 예정이다.

유 장관은 또 "환경은 우리와 후손들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요소로서 환경부의 업무 범위와 역할이 커지고 기대치는 높아지고 있다"며 "부모의 심장과 과학자의 두뇌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환경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녹색성장 △4대강 살리기 사업 △18차 COP(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등 핵심 과제를 계속 추진하는 동시에 △환경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환경부의 가치관 확립 △환경부의 미래 경쟁력 확보 등 3가지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13,000
    • +1.55%
    • 이더리움
    • 3,516,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1.99%
    • 리플
    • 1,995
    • +1.37%
    • 솔라나
    • 144,900
    • +8.3%
    • 에이다
    • 298
    • +2.41%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4.07%
    • 체인링크
    • 16,460
    • +4.97%
    • 샌드박스
    • 48.47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