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폴리플러스, 심근경색 치료제 연구완료

입력 2011-05-30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경부에 최종리포트 제출... 단백질 성분으로 치료효과도 ‘만점’

폴리플러스가 심근경색 치료에 대한 전임삼 연구과제를 완료했다.

폴리플러스는 30일 지난해 말 미국 내 특허를 취득한 심근경색 치료제 FHT-1106에 대한 전임상 연구과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측 관계자는 "FHT-1106 전임상 연구는 허혈성 심근세포에서 칼슘 농도의 증가와 함께 PLC-delta라는 세포 내 단백질의 양이 줄어드는 것을 감소시키고 심근세포 괴사를 억제시키는 효과를 확인, 신약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폴리플러스는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된 과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앞으로 1개월 내 최종리포트를 작성해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제출해 연구과제를 완성하게 된다.

폴리플러스가 개발한 FHT-1106은 그동안 개발된 치료약물들은 대부분 화학성분인데 단백질 성분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효과는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폴리플러스 이준오 사장은 "포휴먼텍이 개발한 FHT-1106이 전임상 연구과제를 완료함에 따라 심근경색 관련 신약시장 선점을 위해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화학물질로 개발된 신약에 비해 안정성과 회복율이 강화된 신약개발로 회사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17,000
    • +3.66%
    • 이더리움
    • 3,544,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09%
    • 리플
    • 2,141
    • +1.09%
    • 솔라나
    • 129,900
    • +2.36%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99%
    • 체인링크
    • 13,950
    • +0.72%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