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1박2일' 기절 연기 "노장은 죽지 않았다"

입력 2011-05-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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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1박2일'에서 실신하는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김수미, 최지우, 김하늘, 염정아, 이혜영, 서우가 출연한 여배우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행지에 늦게 도착한 팀에 속한 김수미는 이승기, 김종민, 강호등과 함께 입수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김수미는 “노장은 죽지 않았다”라고 외치며 당당하게 물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그 때 김수미는 물에 뛰어들자 마자 쓰러지는 깜짝 연기를 펼쳤다.

김수미의 연기에 스태프와 출연진은 놀랐고 급기야 매니저도 놀라서 달려와 상황을 살폈다.

모두 놀란 상태에서 김수미를 옮기는 그 때 “몰래 카메라”라며 김수미가 눈을 뜨며 외쳤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미, 진짜 쓰러진 줄 알았다", "정말 김수미표 연기, 최고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몰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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