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바쁜 농촌 찾아 ‘모내기 봉사’ 펼쳐

입력 2011-05-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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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바쁜 농촌 찾아 ‘모내기 봉사’ 펼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 80명은 지난 28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를 찾아 모내기, 고구마, 옥수수 심기 등 1사 1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06년 7월 외삼포 2리와 1사 1촌 자매 결연을 맺은 후 11번째 실시되는 봉사활동이다.

행사에서 심은 곡물 판매 이익금은 올해 가을 외삼포 2리의 조손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아시아나는 1촌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우렁이, 로봇청소기, 건강운동기구, 빔프로젝터, 나무난로 등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마을 사람들의 요청으로 마을회관에 방송장비를 설치했다.

이 항공사 관계자는 “외삼포 지역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매년 연말 1촌 마을의 쌀을 구매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아암환자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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