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시티헌터' 결정

입력 2011-05-3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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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3HW
배우 정준이 SBS ‘시티헌터’에 악역으로 합류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군에서 제대한 정준은 오는 2일 방송분에서 전직 경찰이었던 김상국 역할로 등장한다. 정준이 맡은 김상국은 북파 공작원이었던 친형의 행방불명에 대해 의문을 품고 조사하는 인물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진표(김상중)는 김상국에게 형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며 ‘복수 프로젝트’를 함께 시행하자고 제안한다. 이에 김상국은 이진표의 ‘5인 회 처단 프로젝트’에 가담한다.

정준은 자신의 대표작 ‘사춘기’에서 사제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김상중과 15년만에 드라마에 함께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정준이 김상중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연기에 임하고 있다. ‘시티헌터’의 완성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시티헌터’에 정준의 등장은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시티헌터’는 이민호와 박민영의 러브라인과 김상중의 ‘5인 회 처단’이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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