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국립현충원 자원봉사

입력 2011-05-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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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8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현충원에서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충원 봉사활동은 이번이 3회째로 2010년부터 반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은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과 서초영업본부 소속의 영업점 직원 및 가족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의 얼이 서린 현충탑에 헌화 및 분향을 실시한 후 현충원 묘역에서 비석의 음각 비문을 먹물로 다시 칠하고, 묘비 주변 청소 및 잡초 제거를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봉사활동은 영업점에서 자율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한 행사로 영업점 직원과 직원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처럼 마음에 우러나는 진정한 봉사활동이 더 활성화 되자는 차원에서 서진원 은행장도 참여하게 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호국영령들의 순고한 희생을 되새겨볼 수 있는 본 봉사활동을 가족들과 함께하여 더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고 가족과 보람 있는 시간도 갖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은 “오늘 봉사활동은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신한은행은 ‘행복공감’(지역사회복지), ‘백년대계’(미래세대지원), ‘환경지향’(저탄소녹색경영), ‘문화나눔’(메세나)이라는 사회공헌 4대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사회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은행과 고객이 함께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은행이 예금의 판매금액 수익금의 일부를 국방헌금으로 기부하는 ‘호국정기예금’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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