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희진, 경기도 양평집 "집값 목적 아냐"

입력 2011-05-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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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개그우먼 박희진이 경기도 양평집이 화제다.

박희진은 5월 27일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양평에 마련한 전원주택은 아버지을 위한 것임을 밝혔다.

박희진은 "아버지가 당뇨로 많이 편찮으셨다"며 "맑은 곳에 다녀오시면 좋아진다는 말을 자주 했다. 그래서 바로 양평 부동산을 찾게 됐다"고 양평 집 구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박희진은 "알뜰한 편이라 꾸준히 돈을 모았다"며 "일이 많아도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무슨 소용있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무엇을 위해 돈을 버나 싶었다. 한켠에 계속 헛헛한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박희진은 이어 "아버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며 "집값이 목적이었다면 더 이슈가 될 곳을 찾앗을거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은 좋은 의도로 해도 오해받네요. 힘내세요", "효녀다", "본받아야한다"등의 글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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