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부산저축銀, 국조는 여야 공방만 특검해야”

입력 2011-05-27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친이계 초재선 모임인 ‘민생토론방’ 소속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구)은 27일 부산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는 여야간 정치공방으로 흐를 수 있다”며 특검법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내주 초 민생토론방 소속 의원들과 논의한 뒤 특검법을 발의키로 했다.

장 의원은 이날 민생토론방 소속 박준선·조문환·조진래 의원들과 함께 부산저축은행 본사에서 피해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의원들과 부산에 와서 민심을 살펴보니 검찰 수가가 미진하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부산저축은행 사태가)전·현정부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 오히려 ‘지금 현지 (부산)국민들은 그런 정서가 아니다’라는 것을 이날 다른 의원들도 확인했다”며 “(부산저축은행 사태는)국정조사로 풀 수 없다고 본다”고 특검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우선 특검법을 발의해서 검찰 수사를 압박하고, 악덕 영업영주들의 은닉재산을 철저히 파악하고 전원 환수해야 한다”면서 “또 정·관계를 막론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정부의 직접적인 피해보상도 촉구하자고 4명이 결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든 국회든)단호한 입장으로 이런 문제는 공정사회에 역행하는 것인 만큼 도덕적으로 정당성을 갖고 분명하게 행동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장 의원은 오는 31일 민생토론방 소속 25명 의원들과 부산저축은행 사태를 논의한 뒤 특검법 발의를 위해 동의절차를 밟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5,000
    • +0.31%
    • 이더리움
    • 3,06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25%
    • 리플
    • 1,594
    • -1.85%
    • 솔라나
    • 122,600
    • +0.25%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25%
    • 체인링크
    • 14,740
    • +0.34%
    • 샌드박스
    • 58.54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