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산은, 우리금융 인수시 정부자금 투입없어”

입력 2011-05-27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7일 산은금융지주가 우리금융을 인수할 경우 정부자금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산은지주가 우리금융을 인수하면 정부 보증 재정자금으로 인수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는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의 질의에 “그런 방식으로는 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프리 IPO(상장전 투자유치) 등으로 일부 자산을 매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산은금융이 예보 지분을 인수하면 정부 지분은 하락하게 된다”며 “이후 민영화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정부 지분이 하락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인수방식과 관련 “산업은행도 민영화를 해야 하고 우리금융지주도 공적자금을 회수해야하는데 산업은행은 인수 후보자 중 하나일 따름”이라며 “유효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5,000
    • +2.52%
    • 이더리움
    • 2,98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57%
    • 리플
    • 2,018
    • +0.75%
    • 솔라나
    • 125,800
    • +1.94%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30
    • +1.7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