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월 소비자물가 0.6%상승...28개월만에 플러스반전

입력 2011-05-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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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대비 0.6% 상승했다고 일본 총무성이 26일 발표했다.

소비자물가가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2008년 12월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데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생필품 품귀현상까지 빚으면서 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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