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남선알미늄, 115억 유증..'태양광 알루미늄 프레임 구축'

입력 2011-05-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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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알루미늄 창호전문기업 남선알미늄이 친환경 알루미늄 소재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설비증설을 통한 사업다각화 목적으로 1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이에 따른 증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수는 1699만8000주다.

회사측은 “이번 증자방식이 일반투자자 대상이 아닌 기존 주주들에게 배정한다는 점에서 물량출회에 따른 리스크를 해소하고, 실권가능성을 배제했다는 점에서 기업의 자신감으로 해석해 달라” 고 말했다.

또한, 이번 유증을 통해 ‘친환경 알루미늄 소재사업 강화를 위한 선 투자’ 로 규정하고, 기존 알루미늄 창호중심의 매출비중을 신재생 에너지 등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로 다변화할 예정이다.

임선진 대표는“이에 이번 유증을 통해 신규 사업 다각화를 위한 인프라를 완성하고, 기존 알루미늄 창호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시장 선점을 더해 지속성장을 이어가겠다” 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의 신주배정일은 다음달 14일, 청약은 7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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