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난동· 고성 ? …누리꾼 궁금증 증폭

입력 2011-05-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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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스포일러와 루머로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다.

25일부터 인터넷 상에 유포된 ‘나가수 녹화에 대한 특급 스포’라는 악성 루머가 출연진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게시글에는 스태프라고 자처한 이가 PD의 처사를 두고볼수 없어 글을 올린다며 ‘나가수’출연진들 사이의 불화를 상세히 적었다.

또 옥주현과 이소라의 불화가 아닌 가수 A씨가 난동을 부렸다는 루머가 돌며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언급된 2명의 가수는 고성을 내지도 언쟁을 벌이지도 않았다. 이번 글은 실명이 언급되며 가수들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불가피하게 글을 올리고 퍼 나르는 네티즌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 가수들이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는데 몰입할 수 있도록 근거 없는 악성 스포일러와 루머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누리꾼들은 "루머라고 믿고 싶다",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 "정말 진실이 궁금해 미치겠다"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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