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수급 균형속 가격 상승은 투기성 있어”

입력 2011-05-26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국제적 생산량과 수요량의 균형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뛰는 것은 투기성이 있다고 본다”며 기업들의 투명적 제품가격 결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87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생산자뿐 아니라 소비자 입장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며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양쪽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13일)한·불정상회담에서도 ‘에너지·식량가격변동성 완화’ 등 금년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주요 목표에 대한 공감대 확인이 있었다”며 “국내적으로도 유통과정에서 투기적 요인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올릴 때와 내릴 때 반영 기간이 다르다”면서 “무엇보다 투명하게 해야 한다. 기업의 이윤 추구도 중요하지만, 공익적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며 “그럴 때 신뢰받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99,000
    • +0.81%
    • 이더리움
    • 2,624,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3%
    • 리플
    • 1,730
    • -0.52%
    • 솔라나
    • 110,700
    • +1.56%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08%
    • 체인링크
    • 11,970
    • -0.99%
    • 샌드박스
    • 86.86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