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계대출 잔액 433조9000억원

입력 2011-05-26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TI규제 한시적 완화 영향…올들어 6조3000억 증가

올해 국내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6조3000억원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4월말 현재 18개 국내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해 말보다 6조3000억원 증가한 43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3월말 시한만료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의 한시적 완화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대출 잔액은 기업의 자금수요 증가로 지난해 말에 비해 24조3000억원이 늘어난 56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원화 대출금 잔액은 1024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8개 은행의 원화 예수금은 935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업계에 대한 불안감 확산 등에 따라 정기예금이 21조원 가량 늘어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대출금을 예수금으로 나눈 비율인 예대율은 꾸준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5,000
    • -3.05%
    • 이더리움
    • 2,912,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42%
    • 리플
    • 1,999
    • -2.77%
    • 솔라나
    • 124,700
    • -3.56%
    • 에이다
    • 380
    • -2.81%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94%
    • 체인링크
    • 12,910
    • -3.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