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몽골 희망의 숲 가꾸기’ 환경봉사단 출정

입력 2011-05-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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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25일 충북 청원공장에서 ‘몽골 희망의 숲 가꾸기’ 환경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서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대형 지구본 앞에 몽골 지도를 설치한 뒤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황토색 몽골 땅에 한 사람에 한 그루씩 푸른 색 모형나무를 심으며 ‘희망의 숲 가꾸기’ 시연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이천·청원·광주 등 3개 공장의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오비맥주 환경봉사단은 첫 사업으로 6월 1일부터 3박 5일간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서 시민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사막화 방지를 위한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근 맥주감동 스토리를 주제로 열린 오비맥주 주최 ‘맥주 UCC 공모전’에서 입상한 일반 소비자들도 함께 참여한다.

몽골 외에도 공장 부근 하천정화 활동 등 ‘맑은 물 지키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환경보호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에서 판매되는 ‘카스’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몽골 희망의 숲’ 조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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