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도 당했다...캐나다서 개인정보 2000건 유출

입력 2011-05-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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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휴대전화 자회사인 소니에릭슨 모바일 커뮤니케이션도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열에 합류했다.

소니는 25일(현지시간) 소니에릭슨 캐나다 법인에서 개인정보 2000건이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니에릭슨은 웹사이트를 외부 업체를 통해 위탁운영해왔다.

소니는 이용자 2000명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유출됐으며, 신용카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소니는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으며, 현재 유출된 정보가 불법으로 이용됐는지 여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날 소니의 또다른 자회사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도 그리스에서 해킹사고가 발생해 이용자 8500명의 계정이 훼손되는 등 소니가 해커들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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