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IMK 사내·사외이사 균형...신규 업체 확보 안해"(2보)

입력 2011-05-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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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25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MRO(기업소모성자재) 사업과 관련 △삼성계열사, 1차협력사 외 신규 업체 확보 안한다. △중소기업 업계 사외 이사 2명 추천 △MRO 회사내에 자문위원회 구성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 대책을 발표했다.

삼성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상근 부회장을 내정하고 중소기업 관련 교수 등 총 2명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해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3명 균형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신규 선임은 주주총회를 고려해 2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아이엠케이의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사업은 현재 삼성 계열사 83%·협력사7%·공공기관 10% 수준이다"며 "신규 거래처는 확보하지 않고 삼성 계열사와 1차 협력사 위주로 사업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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