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獨 지표 호전·ECB 금리인상 기대...유로 반등

입력 2011-05-25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나흘 만에 상승했다.

독일의 경제지표가 개선된데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진 영향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4% 상승한 1.41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유로·달러는 지난 3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1.40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유로는 엔에 대해서도 강세다. 유로·엔 환율은 115.56엔으로 전거래일에 비해 0.3% 올랐다.

독일 기업의 신뢰도가 높은 수준에서 안정세를 나타낸 점이 유로화 수요를 높였다.

독일에서 이날 발표된 5월 기업환경지수(BCI)는 전월과 동일한 114.2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BCI가 113.6~113.8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주요국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ECB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된 점도 유로 가치 상승을 부추겼다.

달러는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5월 제조업지수가 -6으로 하락한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의 82.01엔에서 81.95엔으로 소폭 내렸다.

트래블렉스 글로벌 비즈니스 페이먼츠의 조 마님보 시장 분석가는 "독일의 기업경기가 안정세를 유지한 점이 유로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3,000
    • +2.94%
    • 이더리움
    • 3,558,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41%
    • 리플
    • 2,146
    • +1.18%
    • 솔라나
    • 131,000
    • +3.48%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81%
    • 체인링크
    • 14,080
    • +1.3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