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행시장 개방폭 넓혀

입력 2011-05-24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계 여행사에 중국인 해외여행 사업 허가해

중국이 여행시장 개방폭을 넓혔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TUI 차이나트래블과 CITS아메리칸익스프레스 트래블 서비스, JTB 뉴센트리인터내셔널 투어 등 외국계 합작사 3곳에서 내국인들에게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24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그 동안 외국계 여행사들은 해외여행을 하는 중국인들을 위한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금지돼 왔다.

TUI차이나트래블은 유럽계, CITS는 미국계, JTB는 일본계 합작사이다.

여유국은 성명에서 “우리는 외국계 여행사들에 대한 문호 개방이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사항을 제공하고 여행산업의 전반적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은 빠르게 늘고 있고 해외여행 부문은 중국 여행업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중국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본토인들은 5700만회 이상의 해외여행을 갔고 쓴 비용만 480억달러(약 53조원)에 달했다.

중국관광연구원은 올해 해외여행 횟수가 6500만회에 달하고 지출은 55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르셀 슈나이더 TUI 차이나트래블 최고경영자(CEO)는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후 회사의 해외여행 사업부문의 실적이 단기간 내에 중국내 여행 사업부문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TUI는 5만명의 외국인들을 중국으로 끌어들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3,000
    • -0.08%
    • 이더리움
    • 3,265,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1.12%
    • 리플
    • 1,752
    • -1.24%
    • 솔라나
    • 140,400
    • -0.28%
    • 에이다
    • 298
    • -1.97%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45%
    • 체인링크
    • 16,170
    • -3.23%
    • 샌드박스
    • 89.05
    • +2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423
    • 2 Metric 인기지수 340
    • 3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19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2
    • Allora 유통량 89% D-24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DAY
    • Capricorn 유통량 53%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