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노사 공동실천 선언식’...4.9% 임금 인상 합의

입력 2011-05-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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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23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노사 공동실천 선언식’을 갖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더불어 함께 하는 성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 동참한다는 내용의 ‘노사 공동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왼쪽에서부터 김준수 청주 노조위원장, 권오철 사장, 박태석 이천 노조위원장)(하이닉스)
하이닉스반도체가 지난 23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노사 공동실천 선언식’을 갖고 ‘노사 공동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사 공동실천 선언문은 상호 신뢰와 존중의 협력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성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 동참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날 하이닉스반도체 노사는 통상임금 4.9%에서 올해 임금 인상을 타결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건전화를 우선해야 한다는 데 노사가 동의하고 올해 임단협이 마무리됐다”며 “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발전시키고 수익성 증대와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화합해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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