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와 함께하는 삼성 스마트TV 체험

입력 2011-05-24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제별로 마련된 6개 공간에서 스마트TV가 전하는 새로운 즐거움 체험

▲삼성 스마트TV 새 광고에 참여한 월드스타 탕웨이가 ‘Be the Smart! 스마트 대전’ 포토존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스마트TV의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Be the Smart! 스마트 대전’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을 시작으로 광주(5월 30일~31일)·부산(6월3일~4일)·대구(6월7~8일)·대전(6월 10일~11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테마별 체험존으로 꾸며진 ‘스마트 대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각 체험존은 △삼성 스마트TV가 제공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콘텐츠를 체험하는 ‘스마트허브’ △실제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스카이프로 연결해 스타와 라이브 팬 미팅을 펼치는 ‘스마트 팬미팅’ △스마트 걸과 1:1 화상 퀴즈 이벤트가 펼쳐지는 ‘스카이프’ △실시간 SNS와 인터넷 검색을 체험하는 ‘스마트 SNS’ △다양한 기기의 콘텐츠를 스마트TV로 즐기는 ‘스마트 컨버전스’ △초대스타의 공연이 펼쳐지는 ‘스마트 극장’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리는 스마트 대전에서는 25일 오후 7시 스마트TV 새 광고에 참여한 월드스타 탕웨이와 스마트TV를 통한 화상통화와 토크쇼 등 팬들과의 다양한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삼성 스마트TV 모델 현빈과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새 스마트TV 광고의 영상 일부도 공개하고 초대가수 BMK의 축하공연 무대도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직접 참여치 못한 고객을 위해 각 지역별로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의 인근 삼성전자 IT모바일샵과 '스마트 대전' 행사장을 '스카이프'로 연결해 현장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전자는 각 가정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환경을 제공할 스마트TV 대중화를 위해 스마트TV의 주요 기능을 활용한 대규모 체험 행사를 주요 도시에서 계최할 계획”이라며 “특히 25일 스마트TV 새 광고에 참여한 세계적인 배우 탕웨이를 초청한 행사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스마트TV의 각종 혜택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AI 코인패밀리 만평]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25,000
    • -1.59%
    • 이더리움
    • 4,223,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816,000
    • +0.37%
    • 리플
    • 2,782
    • -3%
    • 솔라나
    • 183,900
    • -3.82%
    • 에이다
    • 547
    • -4.54%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13
    • -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70
    • -5.56%
    • 체인링크
    • 18,230
    • -5.15%
    • 샌드박스
    • 171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