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과거 '이민' 가명으로 활동...도대체 왜?

입력 2011-05-2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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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민호가 데뷔 초 가명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의 주인공인 이민호, 박민영, 구하라, 이준혁과 함께 색다른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민호는 "데뷔초 '이민호'라는 이름이 좀 흔한 것 같아서 '호'자를 빼고 '이민'으로 활동 했다"며 "그런데 이민을 검색창에 치면 '호주 이민' 이런 것들이 나오고 내 프로필 검색을 하기가 참 힘들어 다시 본명으로 활동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5일 SBS '49일'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수목극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세계 최초로 드라마화해 눈길을 모았다.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냉철한 사립탐정 이윤성(이민호)이 사회의 악을 물리치는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가는 과정과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들을 통한 따뜻한 인간애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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