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2011년 신규채용 전년比 2배 확대

입력 2011-05-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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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해외사업 강화 위해 전년 두 배 수준 400명 채용

SK C&C는 대외사업 성장과 신성장ㆍ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올해 신규채용 규모를 전년대비 두 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SK C&C는 신입사원 공채, 인턴십 프로그램, 글로벌 채용, 경력사원 채용 등 다양한 상시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전년(130명)보다 약 40% 증가한 18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SK C&C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의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지난해 처음 도입한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IT 프론티어 프로그램’, 그리고 해외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글로벌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총 400명의 신규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SK C&C는 이중 100명 가량을 올해 7월 정규직 입사자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오는 29일 자정까지 SK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채용 분야는 △마케팅 전략ㆍ기획, 제안전략 △IT아웃소싱 △SWㆍ시스템ㆍ네트워크ㆍ데이터베이스 관련 분석ㆍ설계ㆍ구축 분야이며, ‘서류심사ㆍSK종합 적성검사(필기 시험) 직무 및 인성 면접’의 전형절차를 거쳐 6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자격은 올해 8월 국내외 정규대학ㆍ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 △IT관련학과 전공자 △인문ㆍ상경 계열 전공자(IT관련 경험 보유자 우대)이어야 하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SK C&C 인력본부장 이강무 상무는 “현재 대내외적으로 경쟁사간 우수인재의 확보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사업성장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역량있는 인재들의 조기확보를 위해 기존 채용계획을 확대하여 이번 상반기 공채를 실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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