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중앙회, 해외진출 성공기업 '민간대사' 위촉

입력 2011-05-1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로사항 자문·성공사례 등 공유의 장 마련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제23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해외진출 중소기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상시적인 애로 해소 체계 구축을 위해 '해외민간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해외민간대사가 돕겠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주요 국가 해외진출 경험이 풍부한 기업인을 해외민간대사로 위촉,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자문 역할을 하고 성공진출사례를 공유하는 장이다.

향후 해외 진출기업이나 진출 준비 중인 중소기업이 애로사항을 중앙회에 접수하면 국가별 해외 민간대사를 매칭하고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는 23개국에 40명의 해외민간대사가 위촉됐고 2014년까지는 세제, 노무, 금융, 법률 등 전문분야별로 50개국에 약 1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문 회장은 “해외진출 성공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눔으로써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많은 Small Giants 탄생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진출 중소기업간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우송대 SolBridge 국제대학 외국인 유학생 40여명을 중소기업 글로벌 청년 서포터즈로 임명, 해외민간대사와 함께 국가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친 정보교류와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4,000
    • +1.29%
    • 이더리움
    • 3,078,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1.03%
    • 리플
    • 1,711
    • +1.72%
    • 솔라나
    • 124,700
    • +1.05%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67%
    • 체인링크
    • 14,780
    • -0.94%
    • 샌드박스
    • 60.81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