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철도株, 급등...'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기대감'

입력 2011-05-17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도 관련주들이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세명전기,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가 상한가에 직행했고 리노스(10.93%), 지아이블루(7.65%), 삼현철강(6.44%), 동양강철(3.74%), 특수건설(2.21%), 하이록코리아(1.8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르코 마이아 브라질 하원의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입찰을 따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에 따라 매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브라질 고속철 사업은 약 23조원을 투자해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캄피나스 구간 511㎞에 건설된다. 7월 말 사업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중 현대로템의 철도차량 브레이크 시스템 독점 납품업체인 하이록코리아도 반등에 나서 관심이다.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연구원은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성공시 하이록코리아는 현대로템으로부터 100억~200억원 규모의 피티 및 Air Piping 모듈 수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체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대어 상장 붐의 역설…“증시 고점 경고음” [AI 상장 대전환 ②]
  • 조울증 장세서 삼전·SK하닉만 7조 산 개미…단기 성과는 엇갈렸다
  • 서울 지하철 승객 1명당 781원 손실⋯무임수송이 주원인
  • ‘K블록버스터’ 등장 언제쯤…국산 신약 해외 시장 확장 박차
  • 스마트야드냐 노동감시냐…조선업 덮친 CCTV 갈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37,000
    • +1.53%
    • 이더리움
    • 2,50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06,400
    • +2.51%
    • 리플
    • 1,708
    • +1.67%
    • 솔라나
    • 99,900
    • +2.25%
    • 에이다
    • 255
    • +3.66%
    • 트론
    • 474
    • -2.27%
    • 스텔라루멘
    • 286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90
    • +3.25%
    • 체인링크
    • 11,800
    • +1.64%
    • 샌드박스
    • 78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