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주아, 장례절차 진행하기로

입력 2011-05-17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의료사고 논란으로 장례절차가 지연됐던 故 박주아씨의 장례가 진행된다.

유족은 고인의 사망 직후 의료사고라 주장하며 장례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사망 16시간여 만인 오후 8시를 넘어 병원 측과 협의 끝에 장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홍보실은 "박주아씨 유족들이 병원 측 입장을 이해하고 장례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오후 8시40분께 시신이 중환자실에서 영안실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병원 홍보실은 앞서 "환자의 상태가 처음부터 안 좋았기 때문에 수술의 위험성이 있었고 그에 대해서는 본인과 가족에게 충분히 알렸다"면서 "의료진은 사인을 수술 후유증인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진단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되며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은 신우암 초기 판정을 받고 지난달 17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6,000
    • +3.59%
    • 이더리움
    • 3,004,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36%
    • 리플
    • 2,024
    • +2.02%
    • 솔라나
    • 126,900
    • +3.42%
    • 에이다
    • 381
    • +1.6%
    • 트론
    • 418
    • -2.11%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0.05%
    • 체인링크
    • 13,260
    • +2.8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