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진미령과 이혼 간접 언급... '안타까워'

입력 2011-05-1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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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맨 전유성이 지난 16일 방송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 진미령과 헤어졌다고 밝혔다.

혼인신고 없이 결혼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은 과거 한 방송에서 "원래는 하고 살아야 옳은 일인데 우리들만의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자고 약속해 그렇게 지내고 있다"며 "우리 방식대로 정말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혼설에 휘말린 전유성은 이날 방송에서 "오래전부터 같이 안 살죠"라고 말하며 이혼 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어 "돈벌이도 잘 못해 자신 없어, 가정적이지도 못해, 내가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유성은 "다른 사람을 만나보는 것은 어떠냐?"는 질문에 "지금 잘 모르겠지만 거의 불가능할 것 같다. 모임을 통해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있는데 아직은 자신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전유성 뎐'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이봉원, 김학래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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