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텐센트 통해 중국 공략

입력 2011-05-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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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국 텐센트 본사에서 계약 체결

엔씨소프트와 텐센트 게임즈가 16일 오후 중국 선전(深圳, Shenzhen)의 텐센트 본사에서 조인식을 갖고 ‘블레이드 & 소울(Blade & Soul, 이하 B&S)’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조인식은 엔씨소프트 윤송이 CSO/COO(Chief Strategy Officer/Chief Operating Officer 겸직), 배재현 CPO(Chief Producing Officer)와 텐센트 마틴 라우(Martin Lau) 총재, 텐센트 게임즈 마크 렌(Mark Ren)대표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엔씨소프트의 윤송이 CSO/COO는 “한국과 중국 온라인게임을 대표하는 최고 회사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며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MMORPG 개발 기술력에 텐센트가 가진 퍼블리싱 노하우, 뛰어난 현지화 능력을 합쳐 중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텐센트 게임즈 마크 렌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엔씨소프트와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엔씨소프트와 협력은 텐센트 게임즈가 국제적으로 우수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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