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야외활동 영양 섭취 어떻게

입력 2011-05-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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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보다 칼로리 소비 1.5배 비타민 음료로 피부건강 잡고

흔히 야외활동에 먹는 음식은 영양이 소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칼로리 소비가 실내활동보다 1.5배가량 높은 야외활동에서 영양이 꽉 찬 음식은 필수다. 특히 비타민 류는 야외활동을 활기차게 한다. 비타민 C는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까지 같이 도와준다.

자연 그대로의 과일, 야채,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가장 좋지만 채소나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아이가 집에 있다면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갈아 만든 무첨가물 100% 유기농 주스 웅진식품의 자연은‘5 주스 Kids’이 좋다.

‘5無 주스 Kids’는 현 주스 시장의 제품들과는 차별화하여, 인위적인 첨가물들을 넣지 않고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오렌지, 포도, 사과, 당근, 토마토 등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 또한 풍부하다.

던킨도너츠는 봄 야채를 넣어 △브로콜리가 도넛에 쏙 △시금치가 도넛에 쏙 △당근이 도넛에 쏟 야채를 이용해 만든 세 가지 야채도넛을 추천한다. 야채는 해독 기능과 풍부한 식이섬유,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도넛에서 야채의 향이 많이 나지 않아 야채 섭취를 즐기지 않는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맛있지만 몸에 해롭다는 생각과 집에서 조리하기 번거롭다는 생각 때문에 자주 접하지 않았던 레시피를 이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는 풀무원의 품질 기준에 따라 엄선된 재료로 만든 제품이다.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든 프리미엄급 소시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는 한국인의 식생활 특성상 칼슘은 야외에서도 챙겨야 할 영양소다. 특히 칼슘의 섭취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부모에게는 골다공증의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5세 이상의 아이부터 성인이 함께 섭취하기에는 ‘뼈로가는 칼슘치즈’이 제격이다. 1장 (18g)당 칼슘 함유량이 470mg으로 하루 두 장만 섭취해도 성인 기준 일일 칼슘 권장량인 700mg을 충족시킨다. 특히 흡수율이 좋은 100% 우유칼슘 성분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3와 뼈에 영양을 주는 마그네슘, 아연 등을 함유하여 아이들의 성장 발달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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