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나금융↑외환은행↓..하루만에 다시 엇갈려

입력 2011-05-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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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외환은행 인수승인 지연으로 급락했던 하나금융지주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6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대비 450원(1.19%) 오른 3만8250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외환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420원(4.22%)하락한 9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하한가까지 추락했던 하나금융지주와 급등세를 보였던 외환은행의 주가가 다시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난 13일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추진하는 것과 별도로 외환은행 인수가 무산되면 주주 가치 훼손을 막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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