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12월 '택시서비스 평가' 실시

입력 2011-05-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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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외부 평가 전문기관을 통해 올해 5~12월까지 기존보다 평가보다 규모를 늘려 택시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택시업체 간의 선의의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택시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택시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택시서비스 평가는 설문을 통한 승객 만족도 조사, 전문 조사원의 모니터링 조사, 서비스 기반조사 등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서울시는 2005년부터 매년 택시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택시 서비스 및 업계 체질 개선에 꾸준한 향상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평가와는 다르게 연 2회에서 연 1회로 횟수를 축소하되 평가기간을 4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해 택시업계가 지속적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는 “택시서비스 평가는 2005년 이래로 서울 시내 택시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 택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급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평가 및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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