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스트로스-칸 대신해 립스키 수석 부총재 직무수행"

입력 2011-05-16 0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존 립스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가 성폭행 미수혐의로 체포 기소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를 대신해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IMF는 립스키 총재대행 주재로 비공식 집행이사회를 개최해 스트로스-칸 총재와 관련한 브리핑을 받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IMF는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이메일에서 "IMF의 규정에 따라 총재가 IMF본부 소재지인 미국 워싱턴 D.C.에 부재중인 동안에 립스키 수석부총재가 총재대행 역할을 수행하며, 립스키 총재대행이 이날 임시 이사회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IMF는 1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로존 국가들과의 회의에는 네마트 샤피크 부총재가 대신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IMF는 성명을 통해 "이 문제에 관한 모든 질문은 스트로스-칸 총재의 개인 변호사와 현지 경찰 당국자에게 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IMF는 이 문제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뉴욕 경찰은 스트로스-칸 총재를 뉴욕 맨해튼의 호텔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0,000
    • +1.23%
    • 이더리움
    • 3,175,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93%
    • 리플
    • 2,024
    • +0%
    • 솔라나
    • 125,400
    • -1.03%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34%
    • 체인링크
    • 13,250
    • +0.3%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