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또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입력 2011-05-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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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13일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920억9000만원과 147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30%와 10.8%씩 증가한 수치로 분기별 최대 실적이다.

부문별 매출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이 각각 5761억원과 11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5%, 22.5%씩 늘어났다.

특히 해외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 성장했으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만 36%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한방 샴프 브랜드 1위로 올라선 ‘려’는 전체 생활용품 평균 매출 성장률을 2배가량 상회한 45% 가량 신장했고, ‘설록’은 37% 성장률을 보였다

회사 측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한 데다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로 전 사업부의 매출이 고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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