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M&A 유보는 소액주주에게 호재 '목표가 ↑'-현대證

입력 2011-05-13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3일 외환은행에 대해 인수합병(M&A) 유보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사라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12일 금융위원회가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을 판단 유보함에 따라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가 장기화될 가능성 높아졌다"며 "하나금융지주로의 피인수가 불확실해진 것은 외환은행 소액주주에게 호재"라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그동안 외환은행 주가가 크게 하락한 이유는 외환은행이 하나금융지주에게 피인수될 경우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100% 자회사로 만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며 "대주주인 론스타가 고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배당 메리트가 다시 생긴 것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99,000
    • +0.75%
    • 이더리움
    • 2,62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76%
    • 리플
    • 1,732
    • -0.57%
    • 솔라나
    • 110,700
    • +1.37%
    • 에이다
    • 242
    • -2.81%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323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3%
    • 체인링크
    • 12,010
    • -0.5%
    • 샌드박스
    • 88.05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