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도 돕고 환경도 살리고"

입력 2011-05-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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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 벌여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12일 ‘환경나눔 ․ 사랑나눔 ․ 희망나눔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갖고 폐휴대폰 200여개를 녹색소비자연대에 기증했다. 기증에 참여한 직원들이 폐휴대폰과 추첨권을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유출 등 환경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동아건설이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벌여 화제다.

신동아건설은 '환경나눔 ․ 사랑나눔 ․ 희망나눔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벌이고 약 보름간 수거된 200여개의 폐휴대폰을 녹색소비자연대에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폐휴대폰을 기증한 임직원과 함께 경품추첨행사를 갖고 기증자 10여명에게 고급 자전거를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천원호 홍보팀장은 "폐휴대폰은 금, 은 등 귀금속과 팔랴듐 등 희유금속이 함유돼 있어 1대당 평균 약 3000원의 경제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동아건설은 기업과 사회가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신동아건설을 대신해 수거된 폐휴대폰을 선별, 매각하고 금 ․ 구리 ․ 은 등 재활용 금속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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