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백화점 '中企제품 판매전' 확대 실시.

입력 2011-05-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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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전국 유명백화점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특별판매전’을 지난해 20회에서 올해 53회로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판매전은 유명백화점에서 중소기업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해 효과적으로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이를 통해 참여 중소기업이 백화점 운영방식을 경험해 마케팅 노하우를 배우고 상품의 우수성을 검증해 대형유통점의 입점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말 현재 18회(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를 개최해 190업체가 8억34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연말까지 롯데백화점 미아점(5.13~5.19), 노원점(5.20~5.29), 현대백화점 중동점(5.16~5.22) 등 총 35회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계획된 특별판매전이외에도 국내 대형 할인점과 협력한 판매전도 추진 검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가 확대되는 기회를 최대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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