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부산 사직구장(롯데-넥센), 광주구장(KIA-두산), 대구구장(삼성-SK)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LG 대 한화의 경기는 계획대로 진행될 방침이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서 개최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부산 사직구장(롯데-넥센), 광주구장(KIA-두산), 대구구장(삼성-SK)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LG 대 한화의 경기는 계획대로 진행될 방침이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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