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폭우…석탄일까지 최고 120mm 쏟아져

입력 2011-05-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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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9일)부터 중부지방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안팎의 장대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비는 목요일(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전국적으로 30~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지방의 경우 12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지역적 강우량 차이가 크겠다며 비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10일)은 전날 이어진 비가 이어지면서 30~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으며 충남 이남 지방에서는 120mm까지 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 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5~24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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