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日콘서트로 감동 주다

입력 2011-05-09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실력파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이 8일 도쿄 일본청년관대홀에서 '밴드와 함께 하는 케이윌 콘서트 도쿄 2011'를 열어 일본 전역에서 행사장을 찾은 일본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케이윌은 이날 2007년 1집 앨범 '왼쪽 가슴'으로 막을 연뒤 '1초에 한방울'과 '선물' 등 대표곡과 드라마 '대물'의 OST '태양', '찬란한 유산'의 OST '사랑은 벌이다', 그리고 2집 수록곡 '쇼핑'은 물론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 등 팝송을 선사해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그는 무대에서 "이렇게 많이 오셔서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고, 오랜만에 만나게 돼서 정말 반갑다"고 인사한뒤 "사실 이 공연을 오래 전부터 준비했는데 지진 때문에 공연을 할 수 있게 될지 걱정이 많았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돼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공연 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케이윌은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공연이 가능해졌고, 특히 어제 공항에서 팬들의 밝은 표정들을 보자 걱정이 풀리고 마음이 놓였다"며 "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용기도 얻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0,000
    • +0.42%
    • 이더리움
    • 2,936,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91%
    • 리플
    • 2,007
    • +0.45%
    • 솔라나
    • 123,700
    • +1.39%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60
    • +0.86%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