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옵션만기, 무난히 넘어갈 듯-신한투자

입력 2011-05-09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9일 이번달 옵션만기일이 긍정적 만기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최동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만기일 동시호가에서 프로그램 매도로 출회될 수 있는 일부 컨버전 물량이 있다"며 "그러나 3월 중순 이후 지수 상승 원동력이었던 외국인 프로그램 매수가 지속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만기 직전 주간 지수 급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 베이시스가 유지되면서 실질 컨버전 환경이 보다 우세한 상황을 보였다"며 "국가기관을 위주로 1500억원 내외의 금액이 컨버전 전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러나 베이시스 강세에 따른 컨버전 환경 개선은 부정적 만기효과를 초래한 경우가 드물다"며 "3월 중순 이후 지수 상승을 이끌어온 원동력인 외국인의 차익 및 비차익 순매수는 상품 가격 급락 및 달러화의 강세 전환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달러화의 강세 전환 가능성에 따른 해외 유동성 환경의 변화 가능성리 리스크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5월 만기는 만기 변수보다는 방향성 변수에 보다 초점을 맞추되 긍정적 만기에 무게중심을 두는 전략이 보다 바람직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코스피, 중동 전면전 충격에 12.65% ‘폭락’…9·11 이후 최대 낙폭
  • 야간 1500원 찍은 원·달러 환율, 1520원도 열어둬야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82,000
    • +0.34%
    • 이더리움
    • 2,880,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08%
    • 리플
    • 1,982
    • -0.65%
    • 솔라나
    • 124,900
    • -0.4%
    • 에이다
    • 381
    • -3.54%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3.35%
    • 체인링크
    • 12,800
    • -0.6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