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황]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0주만에 하락

입력 2011-05-06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일요일 건설경기 연착륙 및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인 5.1대책이 발표됐지만 주택시장의 반응은 대체로 조용했다.

향후 가격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도 여전해 전세를 낀 투자가 가능해진다고 해도 거래 회전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대책 시행 초기 처분 물건이 한꺼번에 나올 경우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매매시장은 서울(-0.03%), 신도시(-0.01%), 수도권(-0.01%)이 모두 소폭 하락했다. 서울은 5주, 신도시는 3주, 수도권은 2주 연속 내림세다.

서울은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주요 재건축 단지가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강동(-0.09%), 강남(-0.06%), 송파(-0.06%), 양천(-0.06%), 강서(-0.05%), 노원(-0.01%), 성북(-0.01%)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분당(-0.01%), 일산(-0.03%)이 하락했고 평촌, 산본,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도 성남(-0.05%), 부천(-0.03%), 용인(-0.03%), 구리(-0.02%), 시흥(-0.02%), 의왕(-0.02%), 고양(-0.01%) 등이 하락했다.

전세시장도 5월 들어서 수요가 꾸준히 줄어드는 모습이다. 서울은 전세시장이 5주 연속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강동(-0.06%), 동작(-0.03%), 마포(-0.03%), 서초(-0.02%), 관악(-0.01%), 노원(-0.01%)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도 금주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해 8월 1주차 이후 39주 만이다. 분당(-0.01%), 중동(-0.02%)이 하락했고 일산, 평촌,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 역시 전세 수요가 진정되면서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경기 남부 지역의 약세 영향이 컸다. 용인(-0.19%), 안양(-0.09%), 남양주(-0.08%), 성남(-0.04%), 의왕(-0.04%), 구리(-0.03%), 부천(-0.01%) 등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97,000
    • +1.53%
    • 이더리움
    • 2,696,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337,300
    • +7.08%
    • 리플
    • 1,860
    • +5.08%
    • 솔라나
    • 111,500
    • +4.99%
    • 에이다
    • 269
    • -1.1%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24
    • +1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4.09%
    • 체인링크
    • 12,470
    • +2.38%
    • 샌드박스
    • 81.02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