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장선임 교수평의회 투표 거치기로

입력 2011-05-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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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가 총장 선임시 교수평의회 인준투표를 거치기로 했다.

연세대학교 재단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제 17대 총장 선임안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연세대는 이사회 산하에 총장후보 물색위원회와 총장후보 심사위원회를 설치해 후보 물색과 심사를 담당하게 하고 총장후보 심사위원회로부터 이사회에 추천된 총장후보 3~5명 중 이사회에서 1명을 지명해 교수평의회가 주관하는 인준투표를 거쳐 이사회에서 해당 후보를 총장으로 임명하도록 했다.

총장후보 물색위원회는 교계대표 2명, 교수대표 5명, 직원대표 2명, 동문회 대표 2명, 역대총장 1명, 학부모대표 1명, 사회유지 2명 등 15명, 심사위원회는 교계대표 2명, 교수대표 6명, 직원대표 2명, 동문회 대표 2명, 역대총장 1명, 학부모대표 1명, 사회유지 1명, 학생대표 1명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연세대는 5월부터 8월까지 물색위원회 활동, 9월~10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 인준대상자 지명과 투표를 거쳐 12월 이사회가 총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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