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해열시럽제 '베아프로펜' 출시

입력 2011-05-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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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작용, 딸기맛으로 복약 순응도 높여

▲사진제공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6일 유ㆍ소아용 해열시럽제인 '베아프로펜'(성분명: 덱시부프로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감기 등 급성상기도 감염으로 인한 발열때 체온을 낮추는데 효과가 크다.

'베아프로펜'은 대표적인 해열진통 성분인 이부프로펜에서 약효와 관계없는 R형을 제외하고 효과를 발휘하는 덱시부프로펜만 분리해 저용량으로도 신속한 효과를 보이는 장점을 지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R형은 간독성 및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를 분리한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에 비해 안전하다.

또한 덱시부프로펜 특유의 아린 맛을 최소화시킨 대신 유ㆍ소아가 가장 좋아하는 딸기맛을 내 복약 순응도도 뛰어나다.

김부민 '베아프로펜' PM(제품 담당자)은 "이 제품은 탁월한 효과와 높은 복약 순응도에다 오리지날 대비 약가가 53% 저렴하여 제네릭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 부담없이 처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아해열제 시장이 100억원대 규모로 연 3% 정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베아프로펜'은 15억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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