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하반기 반등 예상 ‘매수’ - HMC투자證

입력 2011-05-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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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6일 동아제약에 대해 하반기부터는 제약 시장의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약간 낮췄지만 제약업종 최선호주로 동아제약을 꼽았다.

최종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제약 시장 규제 강화에 따른 영업활동 위축의 영향으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성장은 둔화됐으나 '박카스'를 포함한 일반의약품, 수출,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의 성장세는 양호하다”며 “영업활동 위축에 따른 전문의약품 부문의 부진은 하반기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동아제약은 균형 잡힌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점으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과의 전략적 제휴까지 더해져 경쟁사 대비 빠른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와 '자이데나' 등 해외임상 과제의 순조로운 진행과 연말 천연물신약 위장운동촉진제(DA-9701)의 출시로 연구ㆍ개발 가치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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