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북]에메랄드 아틀라스

입력 2011-05-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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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티븐스 지음/ 정회성 옮김/ 비룡소 펴냄/ 1만 5000원/612쪽

2010년 볼로냐 북 페어를 가장 뜨겁게 달군 것은 물론, 원고 공개 48시간 만에 세계 각국에서 전례 없는 호응을 받은 세계적인 화제작 존 스티븐스의 장편소설 ‘에메랄드 아틀라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됐다.

‘에메랄드 아틀라스’는 ‘시원의 책 The Books of beginning’3부작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으로 시간에 대한 마법이 깃든 지도책 ‘아틀라스’ 두고 삼남매가 펼치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담고 있다.

작가의 데뷔작인 데다, 2, 3권의 원고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35개국에 계약되는 이례적인 결과를 낳았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미국 전역의 인디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마법사들은 세 권의 위대한 책을 집대성했고 ‘시원의 책’이라 이름 붙였다. 그중 한 권이 ‘시간의 아틀라스’. 그 안에는 있을 수 있는 모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지도가 들어 있다. 영문도 모른 채 고아원에 맡겨진 케이트, 마이클, 엠마 삼남매는 자신도 모르는 운명에 휩싸여 엄청난 모험이 깃든 시간 속으로의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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