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하노이 사무소 개소

입력 2011-05-04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출입은행은 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수출입은행 하노이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하노이사무소는 동남아지역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들의 현지 영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을 비롯해 하찬호 駐 베트남 대사, 황쭝하이(Hoang Trung Hai) 부수상, 호니에종(Ho Nghia Dung) 교통부장관, 까오비엣싱(Cao Viet Sinh) 기획투자부 차관, 쯔엉치쭝(Truong Chi Trung) 재무부차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노이사무소 개소를 통해 1997년 설립한 호치민 현지법인과 함께 베트남 남․북을 아우르는 금융지원 체계가 구축됐다”며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협력 증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우리 기업의 대(對)베트남 수출입·해외투자 등을 위해 약 5조원의 금융을 지원하였으며, 베트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약 1조4000억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베트남 간 교역규모는 1992년 수교 이후 19년 만에 5억 달러에서 161억 달러로 32배 증가했으며, 베트남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최대 수혜국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7,000
    • -1.13%
    • 이더리움
    • 2,88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2
    • -0.9%
    • 솔라나
    • 122,000
    • -1.93%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58%
    • 체인링크
    • 12,740
    • -1.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