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시중 우유 포름알데히드 함량 안전한 수준“

입력 2011-05-04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우유 포름알데히드 함량 검사 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이주호)은 시중에 유통 중인 우유의 포름알데히드 함량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극미량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으나 우유에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함량 이내로 매우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4일 밝혔다.

검사는 매일유업 등 4개 유업체의 우유제품 9종 45개 시료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모두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연생성 범위인 0.013~0.057ppm 이내로 나타났다.

검역원은 우유의 포름알데히드에 대한 허용기준 설정문제와 관련 영양분 대사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고 EU·미국·일본 등도 식품에 대한 허용기준치를 설정하고 있지 않은 점과 이번 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

검역원은 우유제품에 대한 포름알데히드 모니터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1,000
    • -0.11%
    • 이더리움
    • 3,05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6%
    • 리플
    • 2,030
    • -0.68%
    • 솔라나
    • 127,600
    • +1.03%
    • 에이다
    • 385
    • -0.77%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3.28%
    • 체인링크
    • 13,310
    • +0%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