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사우디 영향력 확대에 박차

입력 2011-05-03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300억원 규모 계약 체결...올 여름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

미국의 거대 복합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이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GE는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사우디와 발전소 확장 지원에 대한 5억달러(약 53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보도했다.

GE는 사우디에 가스 터빈 기술과 사우디전력청(SEC) 발전소 4곳의 확장을 맡게 된다.

이번 계약은 사우디의 전력 수요가 정점에 달하는 뜨거운 여름에 대비해 마련된 것이다.

GE는 "이번 계약의 규모가 5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를 통한 발전소 확장으로 일자리 1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E는 "지난 2년간 SEC 프로젝트 계약으로 2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알리 살레 알 버락 SE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신속한 발전소 확장으로 올 여름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EC에 따르면 사우디 전력 수요는 연 6%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1,000
    • +3.83%
    • 이더리움
    • 2,745,000
    • +9.41%
    • 비트코인 캐시
    • 337,500
    • +11.2%
    • 리플
    • 1,900
    • +10.98%
    • 솔라나
    • 112,000
    • +10.02%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38
    • +22.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00
    • +8.98%
    • 체인링크
    • 12,750
    • +7.78%
    • 샌드박스
    • 82.69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