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포레 '해외 명품 인테리어' 각광

입력 2011-05-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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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포레가 세계적인 건축가 장누벨과의 실내 디자인 협업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로 해외 명품 홈 리빙 브랜드와 공동작업을 진행한다.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갤러리아 포레는 오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해외 명품 홈 리빙 브랜드와 함께 선보이는 '명품 주거 디자인 갤러리(Masterpiece Suite Design Gallery, 이하 "MSDG")'를 VVIP대상에게 사전예약을 통해 공개한다.

갤러리아 포레의 MSDG는 국내 최초로 해외 명품 홈 리빙 브랜드가 국내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해 주거공간을 마치 갤러리처럼 공간컨셉에 어울리게 토탈 디자인한 공간이다.

각 브랜드에서는 갤러리아 포레 바로 앞에 자리잡은 서울숲과 한강을 모티브 삼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이곳에 입주할 VVIP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인테리어 디자인 작업을 진행, 최고의 리빙 브랜드 경연의 장이 될 예정이다.

각 2개 동 6층에 위치한 총 5개 타입의 평형대별 실제 주거공간을 선혁디자인, 몰테니, B&B, 카시나, 폴트로나프라우 브랜드가 각각 한 채씩 맡아 전체 주거 공간을 토털 디자인했다. 향후 베르사체 홈, 아르마니 까사 등의 해외 명품 브랜드가 2차 갤러리 공간을 오픈 할 예정이다. 또 이번 MSDG에는 세계 최고의 명품 오디오 브랜드이며 스위스에 본사를 둔 골드문트(GOLDMUND)의 디지털 명품 오디오가 함께 전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명품 해외 홈 리빙브랜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제 주거공간을 꾸민다는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갤러리아 포레 MSDG 2차 시즌에 참여할 예정인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 까사(ARMANI CASA) 안성현 대표는 "프라이드가 강한 명품 홈 브랜드들이 이렇게 같은 공간에 모여 디자인 전시를 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보기 드문 사례"라고 설명한다.

안 대표는 "그만큼 갤러리아 포레가 갖고 있는 가치가 뛰어나기 때문에 함께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고, 대게 제한된 전시장 내에서 소극적으로 표현되었던 브랜드 공간을 집 전체를 통해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 MSDG는 갤러리아 포레의 VVIP들에게 사전예약제로 공개될 예정이며 입주를 앞두고 있는 예비입주자들에게는 서울숲과 어우러지는 갤러리아 포레만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보여주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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