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쿨’, 더 부드럽고 순하게

입력 2011-05-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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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2일 맛과 패키지를 더욱 젊고 개성 있게 바꾼 16.8도 저도소주 ‘처음처럼 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처음처럼 쿨’은 지난 2009년 롯데주류가 수도권에서 처음 선보인 저도소주로, 기존 ‘처음처럼’과 동일하게 목 넘김이 좋은 알칼리환원수를 사용하지만, 도수는 2.7도 낮춰 더욱 부드럽게 만든 소주.

새로워진 ‘처음처럼 쿨’은 덜 취하면서 부담 없이 술자리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 니즈와 웰빙 추세에 맞춰, 높은 열량을 내는 당을 첨가하지 않고 쌀 증류주 원액을 첨가해 술 맛을 더욱 부드럽고 순하게 바꿨다.

그리고 패키지에서도 프리미엄급 주류제품에 많이 쓰이는 투명 라벨과 투명 병목태그(Neck-tag)를 적용해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앞으로도 웰빙 트렌드는 지속돼 수도권에서도 저도소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번에 ‘처음처럼’, ‘처음처럼 프리미엄’에 이어 ‘처음처럼 쿨’까지 ‘처음처럼 3총사’ 모두 새롭게 선보인 만큼 하반기부터는 각 제품별 특성에 맞게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지난 해 말 ‘처음처럼’ 리뉴얼에 이어 올해 초 20도 소주 ‘처음처럼 프리미엄’을 리뉴얼하여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처럼 쿨’까지 새롭게 단장해 도수별로 제품 정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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